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X-ZERO

팀 소개

X-zero 댄스시어터는 중한합동으로 2015년 임가희와 장희를 중심으로 창립한 현대무용단입니다.
신체의 미지의 에너지를 찾고 무한한 가능성중에서 제로의 시점을 찾는데 그 의미를 두고, 끊임없이 새로운 서로 다른 공간을 창조하고 안무와 댄서의 관계를 중시하며, 댄서에게 미지의 가능성을 발굴하여 개성있는 현대무용작품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.
<독백> < Up·Line> 등 작품을 공연하였고, SCF서울국제안무축제, 춘천국제팬터마임축제, 서울국제댄스축제, 광동현대댄스위크, 북경댄스더블위크, 항주서계국제예술축제 등 각 지역의 댄스축제의 요청을 받고 참석하였습니다.

공연내역

  • 2018 서울국제 즉흥페스티벌 현대무용 초청작
  • 2018 제39회 서울무용제 경연부문 한국무용 창작작품 <달의 사막>
  • 2018 중국 난징시 젊은안무페스티벌 초청공연
  • 2018 대전 뉴댄스페스티벌 현대무용창작작품 <1or2>
  • 2017 한국세종문화회관 한국전통무용 창작작품 공연
  • 2017 한국SCF국제안무댄스축제
  • 2017 제14회 광동현대댄스위크
  • 2017 제3회 항주국제댄스축제 초청작품 <독백> 및
  • 2016 가을시어터 <독백> 공연